FTSE 뜻, 리밸런싱에 대해 알아보기

금융시장 관련 뉴스를 읽다 보면 FTSE라는 용어가 언급될 때가 있습니다. FTSE 러셀이라는 말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이는 특정 지수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그럼 이 글에서는 FTSE의 뜻, 리밸런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FTSE 뜻

 

FTSE는 Finantial Times Stock Exchange의 약자로 영국의 FTSE 러셀 그룹에서 발표하는 금융시장 지수를 뜻합니다. FTSE 러셀은 런던거래소의 자회사입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가 MSCI인 것처럼 FTSE는 유럽을 대표하는 지수입니다. 유럽 투자자들은 FTSE 지수를 참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FTSE 러셀은 세계 여러 나라의 주식, 채권 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 FTSE 러셀은 유럽, 아시아 등과 같은 국가에서는 FTSE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러셀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 대표적인 것은 FTSE 100 지수입니다. 이는 영국 런던거래소를 대표하는 100개 주식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미국 증시의 러셀 2000 지수도 FTSE 러셀의 지수입니다. 이는 미국 증시 소형주 2000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한국 증시의 경우에는 FTSE 코리아 지수가 있습니다.

 




 

FTSE 리밸런싱

 

FTSE는 매분기마다 지수 구성 종목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이를 FTSE 리밸런싱이라고 합니다. 이 때 새로운 종목의 편입, 기존 종목의 편출이 결정됩니다. 편입 비중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FTSE 코리아 지수도 이러한 리밸런싱을 진행하는데, 이 때마다 개별 종목의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구체적인 리밸런싱 반영 시기는 3, 6, 9, 12월 셋째주 금요일입니다. 이 날 종가에 리밸런싱 내용이 반영되게 됩니다. 이 중 3월, 9월의 경우 변경 사항이 많은 편입니다.

 

구체적인 리밸런싱 내용은 반영 며칠 전에 발표됩니다. 발표될 때부터 실제적으로 개별 종목의 주가가 영향을 받습니다.

  • 편입: FTSE 코리아 지수에 새로 포함된 경우입니다. 편입되는 종목은 투자자 자금이 유입되며 주가 상승 압력을 받습니다.
  • 편출: FTSE 코리아 지수에서 빠지게 된 경우입니다. 편출 종목은 자금 유출로 주가 하락 압력을 받습니다.
  • 비중 변경: 편입 비중 확대는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비중이 줄어든 경우 주가에 부정적입니다.

 

 

지금까지 FTSE의 뜻, 리밸런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FTSE는 런던거래소의 자회사가 만든 지수입니다. 이는 유럽을 대표하는 지수로 유럽 투자자들은 이를 많이 참고합니다. FTSE 코리아 지수 리밸런싱 때마다 한국 증시 개별 종목 주가는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 글은 런던거래소 웹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아래 링크는 MSCI 지수에 대해 설명한 글입니다.

 

MSCI 지수 뜻, 리밸런싱에 대해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