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종류 중에는 DRAM과 NAND가 있습니다. 이 두 용어는 컴퓨터 관련 부품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그럼 이 글에서는 DRAM, NAND의 뜻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아울러 가격 조회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DRAM(디램) 뜻
DRAM은 메모리 반도체 중 한 종류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컴퓨터가 처리하는 데이터를 저장해 놓는 반도체를 뜻합니다.
이 중 DRAM은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 우리 말로는 동적 램이라고 부릅니다.
DRAM은 휘발성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 이에 따라 전원이 꺼지면 저장한 데이터가 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DRAM의 대표적인 예에는 HBM이 있습니다. HBM은 최근 AI 데이터센터 건립 증가로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NAND 낸드 뜻
NAND는 낸드 플래시로도 불립니다. 이 반도체도 DRAM처럼 메모리 반도체의 한 종류입니다.
낸드의 주요 특성은 비휘발성이라는 점입니다.
- 이에 따라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장 장치로 주로 사용됩니다.
DRAM, NAND 가격 조회 방법
1. 디램익스체인지
DRAM, NAND의 가격은 디램익스체인지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면 DRAM, NAND의 종류별 현물 가격, 고정 거래 가격이 나옵니다.
여기서 현물 가격(spot)은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가격을 뜻합니다. 고정 거래 가격(contract)은 대형 구매자가 일정 기간 동안 고정된 가격으로 구매하는 가격을 말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현재 가격은 무료로 볼 수 있지만, 그동안의 가격 추이 차트는 유료 자료입니다.
2.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사이트에서는 DRAM, NAND 가격 추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지난달까지의 자료만 나옵니다.
사이트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화면 상단 메뉴 중 ‘반도체 정보’를 클릭한 후, ‘산업동향’ 중 ‘메모리가격’ 메뉴로 들어가면 됩니다)
https://www.ksia.or.kr/index.php
지금까지 DRAM, NAND의 뜻, 가격 조회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디램, 낸드는 메모리 반도체의 한 종류입니다. 이들의 가격은 디램익스체인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IT용어사전, 시사용어사전, 매일경제를 참고했습니다.
아래 링크는 HBM에 대해 설명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