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시 관련 뉴스에서 자사주 소각이라는 용어가 언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이라는 뉴스가 들릴 때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하기도 합니다. 국가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럼 이 글에서는 자사주 소각의 뜻과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사주 소각 뜻
어떤 회사가 자기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이를 자사주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법인이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이는 자사주가 됩니다. 자사주 소각은 이처럼 어떤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신의 주식을 없애버리는 경우를 뜻합니다. 이 경우 회사의 발행 주식수가 감소하게 됩니다.
자사주 소각 영향
이처럼 자사주를 소각하게 될 경우 발행 주식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경우 1주당 순이익, 즉 EPS (earning per share)가 높아집니다. EPS가 늘어나는 것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주당 순이익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사주 소각을 주식 시장에서는 호재로 받아들여 이러한 회사의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최근에 회사들의 자사주 소각을 독려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려는 법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한 후 일정 기간 내에 이를 소각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소수 주주들에게 긍정적이라는 반응이 있습니다. 반면, 기업들의 경영권을 지나치게 억제하는 측면이 있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사주 소각 뜻,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자사주는 어떤 회사가 자기가 발행한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뜻합니다. 자사주 소각은 이러한 자사주를 없애는 것입니다. 자사주 소각 시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자사주 뜻, 매입 영향에 대해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