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수효과는 경제 용어로 자주 언급되는 단어입니다. 이는 경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어떤 원리에 대해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다만 이러한 효과에 대해서는 맞지 않다며 반대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럼 이 글에서는 낙수효과 뜻과 반대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낙수효과 뜻
낙수효과에서 낙수는 물이 떨어지는 것을 뜻하는 한자 용어입니다. 경제 분야에서 이것이 사용될 때는 고소득층, 대기업 등 사회 상위 주체들이 성장하면 이러한 성과가 하위 부문에도 확산될 수 있다는 이론을 말합니다.
피라미드 형태로 컵을 여러 개 세워 놓고 가장 위에 있는 컵에 물을 부으면, 그 아래 컵으로 점차 물이 흘러가는 현상을 경제 원리에 적용한 것입니다.
낙수 효과를 영어로는 Trickle-Down Economics라고 부릅니다. 대기업, 부유층에 대한 세금 감면 등의 혜택으로 이들이 성장하면, 다른 사회 주체에게도 혜택이 돌아간다는 이론입니다.
낙수효과 무용론
낙수효과는 이처럼 대기업과 부유층의 부가 늘어나면 이것이 중소기업 혹은 중산층에게도 부가 전파될 것이라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러한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처럼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대기업, 부유층에 대한 혜택이 사회 전체로 돌아가기 보다는 그들에게만 머문다고 주장합니다.
미국의 경우 1980년대 부시 대통령이 이러한 정책을 추진했으나 이후 정권에서 번복 된 바 있습니다. 현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낙수효과를 주장하며, 대기업, 부유층에 대한 세금 감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낙수효과 반대말
낙수효과의 반대말로는 분수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저소득층의 소득이 증가하거나 이들에 대한 지원을 늘릴 경우 경제 전체로 부양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저소득층의 소비 증가로 이러한 효과가 다른 경제 주체에게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분수가 아래에서 위로 물이 나오듯, 저소득층의 부가 다른 사회 주체에게로 확산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지금까지 낙수효과의 뜻과 반대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낙수효과는 부유층, 대기업의 성장이 사회 다른 주체에게로 성과가 돌아갈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이의 반대말로는 분수 효과가 있습니다. 이 글은 시사경제용어사전, 한경경제용어사전, Investopedia를 참고했습니다.
아래 링크는 기저효과의 뜻, 반대말에 대해 설명한 글입니다.